
프랑스 헤어 브랜드 보그헤어(VOG HAIR)가 이상봉 디자이너의 ‘2025 한글한마당’ 패션쇼에 헤어 아티스트팀으로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지난 10월 11일 광화문광장에서 ‘한글, 아름다움의 옷을 입다’를 주제로 열렸다.
보그헤어는 ‘전통미와 현대미의 공존’을 콘셉트로 한 헤어디자인을 선보이며 의상과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번 무대에는 보그헤어 소사역점 김계민 원장, 신도림역점·목동점 김경호 원장, 천호역점 김도하 원장이 참여해 모델들의 개성과 패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보그헤어 관계자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무대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 미용의 창의성과 감각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그헤어는 전국 10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프랑스 헤어 브랜드로,
트렌드·교육·기술력을 기반으로 한국 미용의 예술성과 전문성을 세계에 전하고 있다.
프랑스 헤어 브랜드 보그헤어(VOG HAIR)가 이상봉 디자이너의 ‘2025 한글한마당’ 패션쇼에 헤어 아티스트팀으로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지난 10월 11일 광화문광장에서 ‘한글, 아름다움의 옷을 입다’를 주제로 열렸다.
보그헤어는 ‘전통미와 현대미의 공존’을 콘셉트로 한 헤어디자인을 선보이며 의상과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번 무대에는 보그헤어 소사역점 김계민 원장, 신도림역점·목동점 김경호 원장, 천호역점 김도하 원장이 참여해 모델들의 개성과 패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보그헤어 관계자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무대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 미용의 창의성과 감각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그헤어는 전국 10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프랑스 헤어 브랜드로,
트렌드·교육·기술력을 기반으로 한국 미용의 예술성과 전문성을 세계에 전하고 있다.